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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생활의학정보] 매주 유방암 진단받는 호주 여성들, 270명 가량

    웨스트미드 병원 산부인과 시니어 레지던트 허정윤 선생님

    웨스트미드 병원 산부인과 시니어 레지던트 허정윤 선생님 (Supplied)

    이민 생활에서 느끼게되는 정보에 대한 장벽, SBS 라디오 한국어 프로그램이 한인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해 드립니다.

    매달 한번 씩 진행되는 호주생활 의학 정보 시간을 통해서는 한인 의사들과 함께 호주 한인 사회에서 만연한 질병들에 대한 전문 의학 정보를 들어봅니다. 이 프로그램은Korean Australian Medical Society 호주한인의사협회와 함께 진행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웨스트미드 병원에서 산부인과 Senior resident 로 근무하고 있는 허정윤 선생님과 유방암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호주 암협회 (Australian Government Cancer Australia) 의 통계에 따르면 2009년에 non-melanoma skin cancer 를 제외하고는 여성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 병이 바로 유방암입니다. 호주에서는 1년에 약 14,000 명의 여성들이 그리고 1주에 270명의 여성들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보통 유방암을 여성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크지만, 사실 유방암은 남성들에게도 피할 수 없는 병입니다. 물론 여성에 비해서는 유방암을 진단받는 남성들의 수는 적지만, 호주에서 1년에 약 100명의 남성들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비만, 모유수유의 감소, 서구화된 식습관에 따라 현재 여성암 발병률 가운데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으로 조기에 발견 하면 유방을 보존할 수 있으며 완치도 가능합니다NSW 에서는 유방암 조기발견을 위해50-74세의 여성분들께 2년마다 무료로 mammogram을 권장하고 있으니 청취자 여러분께서도 이를 통해 조기 검진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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