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Educations 교민잡지 칼럼-한인들이 B형간염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 이유 -이은아 Alic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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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아 박사(A/Prof  Alice Lee소화기내과 전문의, 한인보건협의회 회장)

    B형 간염은 아직도 한국에서 만성간질환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데도 간손상과 간암으로 이어져 조기사망을 초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B형간염의 발생률은 아시아나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20%까지 상당히 높으며, 평균적으로는 2-7%입니다.

     

    B형 간염이 전염되는 경로는 바이러스인데 체액(혈액이나 정액)을 통하여 바이러스가 옮겨집니다. 아시아나 아프리카처럼 발생률이 높은 지역은 주로 엄마에게서 아기로, 아이들에게서 아이들로 전염되고 발생률이 낮은 지역은 성교 등 성적인 결합을 통해 주로 전염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매우 전염성이 강하고 때로는 신체바깥에서는 며칠씩 살아남기도 합니다.

    B형 간염 예방접종은 한국에서 198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수십년 동안 강력한 예방접종 프로그램이 정부에 의해 실시되어 성공적으로 간염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국제보건기구는 후에, 1992년에 전 세계에 의무적인 B형간염 예방접종을 권하는 안건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이런 노력의 결과로 B형 간염은 1980년대의  8%에서 2010년도에 4%까지 발병률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예방접종의 혜택을 받지 못한 , 주로 50대 한인들에게는 아직도 감염의 위험이 상존하며 간암과 간경화의 위험이 높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예방접종률이 100%가 아닌 이상 분명히 누락된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면역이 없는 상태에서 새롭게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급성간염을 앓게되며 결과가 심각해질 수도 있습니다. 만성간염으로 이어져서 간손상과 간암으로 끝날 위험이 커지는 것입니다.

     

    B형 간염은 한번 감염이되면 절대로 바이러스는 없앨 수 없습니다. 평생 보유하며 다른 사람에게도 감염을 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호주는 현재 1% 미만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으며 호주 전체적으로는 B형 간염 발생률이 높지 않지만 한국에서 이민 온 사람들에게는 이 통계가 통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높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B형 간염이 흔한 지역으로 한인들이 여행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어서 실수로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잠재적으로 예방 가능합니다. B형 간염 예방접종은 안전하며 새로운 감염을 예방할 수도 있고 간암발생을 줄일 수있는 방법입니다. 모든 한인은 반드시 스스로의 B형간염 상태를 알고 있어야 하며 B형간염 예방접종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일반의사에게 문의하십시오.

    (B형 간염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은 분은 http://www.mhahs.org.auhttp://kamsdoctors.com.au/forums/forum/educations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번역:김지현

     

    Do Koreans need to think about Hepatitis B vaccination?

     

    Hepatitis B is still a major cause of chronic liver disease in Korea. It is a vaccine preventable infection that can lead to premature death from liver failure and liver cancer.

     

    The main mode of transmission of the virus varies depending on how common the viral infection is in the area of interest. It is transmitted through body fluids (blood and sexual fluids). In those areas where it is high, mother to child, child to child (horizontal) transmission remains an important mode, whilst in low prevalence regions, sexual transmission is more common. The virus is highly infectious and can at times survive outside of the human body for many days.

     

    Hepatitis B vaccine has been available in 1982 in Korea, and over the next few decades, a strong vaccination programme implemented by the government has provided high rates of coverage. World Health Assembly passed a resolution in 1992 recommending universal vaccination. Hepatitis B vaccines are safe and efficient preventing new infection as well as reducing the rates of liver cancer.

     

    This has resulted in a drop in the rates of hepatitis B from over 8% in 1980’s to less than 4% in 2010. However, there remains a group of Koreans (those in their 50’s) that remain at risk of infection having missed out on the vaccination and have not had the benefit of reduced hepatitis B related disease such as liver cancer and cirrhosis. Others may also have missed out as coverage is not 100%.

    New hepatitis B infections can cause severe acute hepatitis leading to serious outcome. Some may then become chronically infected with increased risk of complications and early death from liver failure and cancer. Once acquired, it cannot be eradicated. They may then become a source of infection to others. Although the rates of hepatitis B in Australia is not considered to be high, those in some communities including Korean community have higher rates. Further, with increased travel abroad, often to areas of high prevalence of hepatitis B, exposure to the virus may occur inadvertently.

    All of which are potentially preventable. All Koreans should know their hepatitis B status and all should consider vaccination for hepatitis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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