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필드에서 열리는 한인건강강좌- ‘건강한 노후준비 어떻게 할까?’
현직 변호사의 유언장 작성법
양로원 원장의 양로원 입소준비 강연도..
한인보건협의회(회장 이은아박사)의 2014년 제 3회 한인무료건강강좌가 건강한 노후 준비를 주제로 7월 26일 토요일 스트라스필드에서 열린다.
호주한인의사회, 호주한인간호사협의회 등 의료단체와 호주한인복지회, 시드니 한인회, 릴레이션쉽스 오스트레일리아 등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한인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보건 정보 전달을 위해 만든 한인보건협의회는 한인의사들이 직접 진행하는 7회의 건강강좌를 작년과 올해 에 걸쳐 한인밀집지역 이스트우드와 스트라스필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강좌는 26일 토요일 스트라스필드 기차역에 인접한 러시안 클럽에서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열리게 된다. 특히 한인노인들을 위해 심장질환, 치매에 대한 예방법을 현 의사와 간호사가 강연할 예정이며 호주한인변호사협회 회장인 홍경일 변호사가 법적 효력이 있는 유언장 작성법에 대해 한국 양로원을 운영하고 있는 수지 원 원장이 양로원 입소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심장재단(Hearth Foundation)과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의 후원으로 한인들의 사망원인의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장질환에 대한 발표가 주목할 만 하고 7월 마지막주인 간염주간을 맞아 한국어로 된 간염정보 안내서도 참가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한인간호사들의 단체인 호주한인간호사협회의 혈당 체크, 혈압 체크 테이블도 무료로 운영되고 간단한 다과 또한 준비된다.
이 행사는 10월달에 한번의 강좌를 더 남겨 두고 있으며 더 다양한 한인들을 위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찾아갈 예정이라고 한다.
스트라스필드 기차역에서 1분 거리인 러시안 클럽에서 열리는 이 강좌와 한인보건협의회에 대한 문의는 미나 김 9812 3877(화, 금)이나 김수경 9562 0549로 하면 되며 관련 웹사이트는 http://www.kamsdoctors.org.au/koreanhealth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