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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MS  &#187;  Topic: 흡연 자체가 질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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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May 2026 16:23: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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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흡연 자체가 질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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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Aug 2014 01:27: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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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현재 창원파티마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과장<br />
<a href="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90029에서" rel="nofollow">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90029에서</a> 전재</p>
<p>국제암연구소에서는 본인의 흡연뿐만 아니라 주변 흡연에 의한 간접흡연도 인체 발암성이 충분히 입증된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br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직업병으로 인정된 사례가 없지만 일부 국가에선 간접흡연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음식점 등에서 오랫동안 일한 종업원이 폐암 등에 걸리는 경우<br />
업무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인정하기도 한다.<br />
흡연이 암뿐만 아니라 뇌졸중, 심근경색증, 협심증과 같은 뇌심혈관계 질환의 발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모르는 흡연자들은 거의 없다.<br />
삶이 다할 때까지 흡연하겠다는 소신을 가진 극히 일부 흡연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흡연자들은 언젠가는 금연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br />
그들 중 상당수는 이미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으며, 금연에 여러 차례 실패한 경우 후회나 자책감을 가지지만 곧 금연할 거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으며 흡연을 계속 이어간다.<br />
그렇지만 ‘언젠가’나 ‘곧’은 세월이 흘러가는 것이 그렇듯 어느새 10년, 20년, 30년이 돼 간다.</p>
<p>흡연은 나쁜 건강생활습관이 아니라 그 자체가 니코틴 중독이라는 질병이다.</p>
<p>담배를 피면 6~7초 만에 니코틴이 뇌의 쾌락중추에 영향을 미쳐 도파민이란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처음에는 쾌락을 일으키게 되지만,<br />
흡연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으면 도파민이 감소하면서 우울, 불안, 초조, 예민함 등의 금단현상이 발생한다.<br />
흡연자는 처음에는 쾌락을 위해 흡연을 시작했지만 결국은 니코틴의 자극이 없는 금단현상을 견디지 못해 흡연을 계속하게 된다.<br />
니코틴 중독으로 인해 계속 흡연을 이어가는 현상에 대해 일부 흡연자들은 언제든 고칠 수 있는 습관이라고 호도하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br />
금연에 여러 차례 실패한 사람들 중에 본인의 박약한 의지를 탓하거나 독하지 않은 성품에 위안을 삼지는 않는가?<br />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의 질병이 체중조절, 식이조절, 규칙적 운동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치료되기도 하지만,<br />
그러한 방법이 효과적이지 않을 때는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처럼 금연치료도 마찬가지다.<br />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하면 가장 좋겠지만 정신력으로 금연에 성공하는 비율은 약 3% 미만으로 파악될 정도로 높지 않다.<br />
의지로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는 니코틴보조제, 전문의약품 등을 병행하는 경우 금연 성공률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br />
100세 시대라는 말이 예사롭게 쓰이는 요즘, 금연은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개인 건강관리 방법이다.<br />
이현재 창원파티마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과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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