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Educations B형 간염은 완치될 수 있나? Can I be cured of hepatitis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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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간염 칼럼5- 간염은 완치될 수 있는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사람이 치료를 결심하는 것이 말처럼 간단하고 쉽지는 않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B형 간염은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 아니며 많은 부분이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치료는 장기치료가 될 수밖에 없으며 궁극적인 치료목적은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것이고 간손상을 줄이는 것이며 손상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면 멈추는 것이고 또 간경변과 간암등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간에 상처가 있거나 계속 염증이 활성화되고 있는 경우에 한하며 다른 특수한 상황도 고려된다.
    간염치료에는 일반적으로 2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인터페론 주사(Pegylated interferon)이며 다른 하나는 먹는 항바이러스제이다. 어떤 유형이 개개인에게 적합한지는 따져보아야 할 요소가 많다. 인터페론 주사는 12개월동안만 하면 된다는 이점이 있지만 집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스스로 해야하는 주사요법이라는 약점이 있다. 그러나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적절하게 교육이 이뤄지므로 누구나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치료기간 동안엔 자주 의사를 방문해서 치료의 효과를 모니터하고 심각한 수준의 부작용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 보통 한달에 한번 의사를 보면 되고 방문전에 혈액검사를 미리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치료가 진행될 때는 일반적으로 의사, 간호사, 식이영양사와 가끔 정신과 의사나 심리학자들의 의료진들로 구성된 팀이 지원에 나선다. 흔한 부작용으로는 감기 증세, 혈구수 감소와 피로가 있고 흔하지는 않지만 우울증, 수면장애, 갑상선 질환, 피부 발진과 머리카락 손실등이 있을 수 있다. 이런 부작용은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며 간염치료가 끝나면 바로 회복된다. 치료 중에는 간 피부 손상(liver flare)등의 증상도 있을 수 있는데 흔하지는 않다. 이 치료는 보통 악화된 간경변이 있는 환자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 치료를 잘 견뎌내어 좋은 결과를 얻어 내며 간질환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멈추게 된다. 나는 최근에 20대 초반에 인터페론 주사로 간염 치료를 했던 한 남성을 만났다. 그 당시 치료효과가 아주 좋았으며 바이러스의 수가 미미하게 줄어 발견하지 못할 정도가 된 바 있다. 그가 치료를 마친 지는 10년이 넘었는데 현재 간기능 검사에서 정상을 기록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었다. 그동안 그는 대학을 졸업했고 결혼을 했으며 아빠가 되었다. 그는 평생동안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며 살아야 하겠지만 현재로는 다른 치료가 필요없는 것이다. 슬프게도 모든 환자가 인터페론 주사로 원하던 효과를 얻지는 못하며 간염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해 약을 복용하게 된다.

    이은아 박사(콩코드 병원, 간 전문의gastroenterologist/hepatologist, 호주한인의사회 회장)
    번역-김지현
    The decision to start treatment on someone with chronic hepatitis B infection is not always straight forward or simple. A range of factors needs to be considered. The main reason for this is that hepatitis B infection is not a curable infection. Therapy is long term and the ultimate goals of therapy is to control the virus, to reduce damage to the liver, to reverse damage already done and to prevent complications including cirrhosis and liver cancer. Starting treatment is generally reserved for patients who have evidence of liver scarring and ongoing active inflammation. There are other special circumstances where treatment is also provided.
    There are 2 main types of treatment available. One type of therapy is called Pegylated interferon, and the second type is oral antiviral medication. There are a number of factors that determine which is best suited for an individual. Pegylated interferon has the advantage that therapy is defined in duration at 12 months. However, it is an injection that is taken at home once a week. Plenty of education prior to starting therapy means that anyone can have this therapy at home. During treatment, frequent doctors visits are required to monitor the effects of therapy as well as the ensure that there are no significant side effects. These visits are usually at least on a monthly basis with blood tests before each visit. These therapies are undertaken with the support of a entire team of health carers including doctors, nurses, dieticians and at times psychologists or psychiatrists. The most common being flu like illness, low blood counts and fatigue. Other less common side effects includes depression, sleep disorder, thyroid disease, skin rash and hair loss. Most of these side effects are treatable and reverse once treatment is completed. There is also a small chance of a liver flare which can worsen the liver. It is generally not recommended for someone with advanced cirrhosis.
    However, the majority of patients tolerate this therapy very well and can achieve a good response, halting further progression of liver disease. I recently saw a man for whom I had treated with interferon in his early 20’s. He had a great response and his high liver enzymes and virus levels became undetected. It has been over 10 years since he finished his treatment, and he remains well with normal liver function tests. He has since graduated from university, married and become a father. He will need life long monitoring but no further treatment at this stage. Sadly, not all patients have the desired response to interferon therapy and will to go onto oral tablets to control the hepatitis virus.

    B형 간염에 대해 더 알기 원한다면 GP와 상담하거나 호주 간염협회 간염전화 1300 437 222을 이용하면 됩니다. 한국어 통역을 원하면 먼저 131 450으로 전화해서 간염전화를 연결해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정보를 더 원한다면 웹사이트 http://www.mhahs.org.au 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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